창원 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은 지난 24일 농촌사랑 운동 전개와 효사랑 실천을 위해 조합원 가정에 8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이불을 전달했다.
동읍농협은 부모님을 모시며 영농활동을 하는 가정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을 우선으로 해 53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1명씩을 선정했다.
동읍농협 이상득 조합장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민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동읍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동읍농협은 부모님을 모시며 영농활동을 하는 가정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을 우선으로 해 53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1명씩을 선정했다.
동읍농협 이상득 조합장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민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동읍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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