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우즈벡 스마트시티 개발 추진... 정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LH, 우즈벡 스마트시티 개발 추진... 정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강진성
  • 승인 2021.11.29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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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개발사업 참여하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혁신개발부와 수도 타슈켄트 남부에 위치한 벡테미르구의 스마트시티 개발과 우즈베키스탄 도시 및 주택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타슈켄트시 남부 벡테미르구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대상지는 최근 타슈켄트로 신규 편입된 지역이다.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는 이곳 약 400ha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수도 타슈켄트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다.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개발 압력 또한 높아지고 있어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양질의 주택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LH는 해당 부지가 타슈켄트 기성시가지에 연접해 기반시설 확충이 쉽고 국가소유의 토지로 사업 리스크도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타슈켄트 남부지역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KIND)가 발주해 지난 9월부터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의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혁신개발부로, LH는 타슈켄트 남부 벡테미르구 스마트시티 개발과 함께 향후 우즈베키스탄의 도시 및 주택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윤효경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 신북방 정책상 가장 중요한 협력국으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스마트시티 개발 등 양국 간 도시 및 주택개발에 관한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지난 26일 LH와 우주베키스탄 혁신개발부가 스마트시티 개발에 대한 상호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 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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