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에서 김철수씨 부부가 겨울 햇살에 달콤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지리산 함양곶감은 내달 9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된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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