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과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최영식)는 1일 경남경찰청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최신수법, 예방·피해·검거사례 공유, 공동 홍보 활동 등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출연하여 기부하는 사이버범죄 피해자 지원금(1000만원)의 지정 기탁 및 효율적 사용 검토를 위해 이뤄졌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업무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최신수법, 예방·피해·검거사례 공유, 공동 홍보 활동 등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출연하여 기부하는 사이버범죄 피해자 지원금(1000만원)의 지정 기탁 및 효율적 사용 검토를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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