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이달곤)은 지난 30일 ‘제18기 경남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아카데미의 마지막 수업은 여의도연구원 이윤식 박사의 ‘설득력 있는 논평쓰기’로 총 6회차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달곤 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8기에 이르는 수료생을 배출한 경남여성아카데미는 도내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여성정치인을 양성하는 경남도당의 중추기관이다. 여성은 국민의 힘이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주춧돌이자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국민의힘 도당
이달곤 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8기에 이르는 수료생을 배출한 경남여성아카데미는 도내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여성정치인을 양성하는 경남도당의 중추기관이다. 여성은 국민의 힘이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주춧돌이자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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