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퓨쳐스(회장 김규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지부장 박선곤)가 지난 30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가야퓨쳐스는 김해지역 중소기업 중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CEO들의 모임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클럽이다. 이들은 수출 관련 지원 정책 수행,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복지시설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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