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1일 통합대학 출범을 기념하고 2022년을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가좌·칠암캠퍼스에 설치한 ‘2022 희망 트리’ 점등식을 가좌캠퍼스에서 개최했다. ‘2022 희망 트리’는 가좌캠퍼스 정문 로터리와 칠암캠퍼스 본관 앞 로터리에 각 각 설치됐다.
이날 권 총장은 “희망 트리의 따뜻한 불빛이 2022년을 맞는 우리 사회에 희망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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