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지난 1일 김해시청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1541박스와 겨울이불 80채 등 총 2700만원의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박태규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은 “경남은행의 김장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박태규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은 “경남은행의 김장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