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과 창녕군은 2일 2021년 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체험활동 및 돌봄의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배움터를 열고 학생들에게 악기, 스포츠, 문화예술, 학습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리동네 안심배움터’의 운영장소 확대를 위해 주민복지회관, 주민생활관,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의 공간 개방 등을 협의했다.
올해로 5번째인 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등에 관해 창녕교육청과 창녕군 간의 정책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협의회에서는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체험활동 및 돌봄의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배움터를 열고 학생들에게 악기, 스포츠, 문화예술, 학습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리동네 안심배움터’의 운영장소 확대를 위해 주민복지회관, 주민생활관,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의 공간 개방 등을 협의했다.
올해로 5번째인 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등에 관해 창녕교육청과 창녕군 간의 정책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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