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심상동 도의원(사진·진해12·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
경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으로서 그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복리증진 및 경남 복지제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반영했다.
심 의원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11대 도의회에 입성, 3년 6개월여 동안 문화복지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로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오면서 복지사의 권익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으로서 그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복리증진 및 경남 복지제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반영했다.
심 의원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11대 도의회에 입성, 3년 6개월여 동안 문화복지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로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오면서 복지사의 권익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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