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진주YMCA
2021년 진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솜다리 이야기’가 최종 선정 작품으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달 3~4일 진주YMCA 1층(진주 청소년 수련관 옆)에서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전시되며 3일 금요일 19시 30분부터는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1, 2등 작품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진행된다.
만들어진 노래는 음원으로 제작되어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갈 예정으로 누구나 들어볼 수 있다. 음악과 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화전 ‘솜다리 이야기’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응모되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집의 제목인 ‘하늘과 밤과 별과 시’라는 주제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이 순간, 청춘, 꽃에 비유하여 ‘꽃, 그리고 청춘’ 이 두 가지이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진주시가 후원하여 진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와 공연예술박스더플레이 주관했다.
박성민기자
이달 3~4일 진주YMCA 1층(진주 청소년 수련관 옆)에서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전시되며 3일 금요일 19시 30분부터는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1, 2등 작품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진행된다.
만들어진 노래는 음원으로 제작되어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갈 예정으로 누구나 들어볼 수 있다. 음악과 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화전 ‘솜다리 이야기’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응모되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집의 제목인 ‘하늘과 밤과 별과 시’라는 주제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이 순간, 청춘, 꽃에 비유하여 ‘꽃, 그리고 청춘’ 이 두 가지이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진주시가 후원하여 진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와 공연예술박스더플레이 주관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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