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지난 1일 제232회 정례회 기간 중 농업기술센터와 미리미동국, 밀양문화원 건립 현장, 한국재료연구원(창원시 소재) 등 주요 사업장 4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함께 2022년도 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한 주요 사업장 위주로 방문했으며, 시설물 견학 및 사업진행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황걸연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도 주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번 현장방문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함께 2022년도 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한 주요 사업장 위주로 방문했으며, 시설물 견학 및 사업진행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황걸연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도 주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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