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인공으로 번식한 황새 2마리와 자연에서 번식한 황새 2마리가 창녕 우포늪을 찾았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는 자연에서 번식한 개체가 매우 드물다. 지난 3월에도 황새가 우포늪을 찾았으나 인공 번식한 황새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철우기자·사진제공=창녕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