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14일 에스엠에이치(주)(대표이사 정장영),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허성원)가 기빙클럽 2·3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엠에이치(주)는 물류설비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강소기업과 제59호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장영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있다.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1995년 개소 이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성원 대표 변리사도 역시 2019 기빙클럽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참여해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기빙클럽’은 도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200인 100만 원 기부 릴레이 캠페인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에스엠에이치(주)는 물류설비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강소기업과 제59호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장영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있다.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1995년 개소 이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참여해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기빙클럽’은 도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200인 100만 원 기부 릴레이 캠페인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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