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예약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되면서 도내 각 병·의원에는 백신접종을 하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백신접종이 최선’이라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시민들도 서둘러 접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접종을 위해 대기해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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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예약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되면서 도내 각 병·의원에는 백신접종을 하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백신접종이 최선’이라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시민들도 서둘러 접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접종을 위해 대기해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