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지자체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개선, 우수시책 추진 등 4개 영역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 공유누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동참 등 다양한 홍보 강화로 공유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 증대를 확대했다.
변광용 시장은 “계속적으로 다양한 공공자원을 발굴해 공유누리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다양한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개선, 우수시책 추진 등 4개 영역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 공유누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동참 등 다양한 홍보 강화로 공유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 증대를 확대했다.
변광용 시장은 “계속적으로 다양한 공공자원을 발굴해 공유누리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다양한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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