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탐방] 70년 명문사학 경남대학교
[대학탐방] 70년 명문사학 경남대학교
  • 황용인
  • 승인 2021.12.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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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이끌 핵심인재 키운다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들이 자랑하는 역량과 함께 미래 설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7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대학교가 미래세대에게 비전과 꿈, 열정, 희망을 심어주는 명문사학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함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근간이 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지역 산업에 기여할 인재 육성으로 산업발전에 한 몫을 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역량있는 인재양성에도 자리매김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월영캠퍼스와 미래지향적 첨단 교육 시설들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해 학업과 더불어 성공적인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경남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대학 특성화와 경험기반 운영에 집중하며 AI기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교육부의 지난 2주기 평가 ‘자율개선대학’에 이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아 ‘지역 명문 사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 밖에도 지역밀착형 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에 다양한 협력 기반을 다져온 경남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로 사업비를 증액 지원 받고 있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서 사업 핵심 분야 중 ‘제조ICT’의 중심대학 역할과 ‘USG 공유대학 과정’을 운영하면서 ‘ICT·SW융합 원천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지역 혁신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산업계가 주목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도 우수와 최우수 평가를 받는가 하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제조혁신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등 매년 정부의 국책사업과 각종 지표, 산업계, 지역사회로부터 우수성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경남대학교 전경

 

◇하이테크·하이터치 학습 모델 도입

현재 경남대는 집단교육 체제에서 개별학습을 지원하는 교수, 학습 방안으로 하이테크·하이터치 학습 모델(High-Tech, High Touch Learning model)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미래 시대를 대비해 기존 이론 중심의 수업을 탈피하고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창의 경험’, ‘융합 경험’, ‘지역 경험’, ‘도전 경험’, ‘글로벌 경험’ 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역량을 키워 진정한 학생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또 학생 스스로가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수립하는 ‘자기구조화학습환경(SOLE)’을 운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진로개발을 위해 학업컨설팅 전담교수와 전공별 학습컨설턴트 교수제, NET-a 학사지도시스템 구축, FESTA 위크 운영, 학습내비게이션 GPS 운영 등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최소전공제와 복수전공 이수요건을 완화해 학생들이 수월하게 다전공 이수를 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경남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정과 더불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인재개발처와 교육혁신원, 대학생활문화원 등 학내 주요 부서들이 힘을 합쳐 체계적인 관리로 더 많은 학생들이 상담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조적 지혜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

경남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창조적 지혜를 갖춘 미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학생이 기본적인 SW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등을 교양선택으로 이수하게 하는 등 ‘융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정보기술(IT)·인공지능(AI)·스마트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융합대학’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신설된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은 각종 첨단기기가 집약되어 있는 경남대 팔용캠퍼스를 활용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혁신 및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자 미래인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문가’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으로 선정된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작업치료학과’도 신설했다.

또 입학한 학과와 무관하게 주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빅데이터AI, 탐정학, 스타트업, 고전강독)과 함께 13개 연계전공을 설치해 희망진로에 맞추어 다양한 복수전공, 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자 고차원 학습이 가능한 PBL실을 신설하고 △영상디스플레이장치 △스마트기기 미러링 시스템 등 첨단 기자재를 갖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학습실과 미니스튜디오, 창의융합스터디룸을 교내 곳곳에 설치해 놓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창조적 지혜를 갖춘 미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정보기술(IT)·인공지능(AI)·스마트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경남대 수능 100% 반영한 정시모집...총 179명 선발

경남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군사학과) 10명, 나군 119명, 다군 50명으로 총 17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0일 오전 9시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나군과 다군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우선 가군 군사학과는 남학생 8명과 여학생 2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수능 성적(백분위) 100%를 반영해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 성적 70%와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20%를 각각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이 밖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합격·불합격의 판정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경남대학교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되어 등록금 전액지원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보장등의 혜택이 있으며 2019학년도부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의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모집하며, 미술교육과와 산업디자인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되는 실기고사 문제를 참고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체육교육과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므로 실기고사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를 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원하는 모집단위가 어떤 군에 있는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한 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모집에서는 군별로 하나씩 총 세 번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군별 원하는 모집단위를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나군과 다군의 수능 반영영역은 국어·영어·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우수한 3개의 영역을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사탐·과탐·직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나군과 다군의 자연과학계열 및 공학계열(자유전공학부 포함)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 또는 기하’를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한다.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들이 자랑하는 역량과 함께 미래 설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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