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새해일출 유튜브로 만나요
지리산 천왕봉 새해일출 유튜브로 만나요
  • 원경복
  • 승인 2021.12.28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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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해맞이 행사 금지…국립공원 TV로 실시간 제공
1월 1일과 2일은 탐방객 오전 7시부터 국립공원 입장 가능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가 국내 유입되는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시국을 감안,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천왕봉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천왕봉 일출을 보기 위해 일시에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정상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1월 1일과 2일 탐방로와 주차장을 오전 7시부터 개방해 새해맞이 탐방객의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만일의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전 직원이 재난관리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기동단속 순찰팀을 가동하여 불법 야영(비박) 및 야간산행 단속을 병행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갖추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산행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새해 한시적으로 변경되는 탐방로 개방 시간과 주차장 운영시간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리산 천왕봉 새해 일출 장면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대현 지리산경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할 탐방객들은 탐방로 개방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아이젠, 방한복, 장갑 등 동절기 안전장비를 꼭 챙길 것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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