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내년 1월 4일부터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민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부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4명이 번갈아 가면서 상담한다.
일상생활과 관련한 민사, 형사, 가사 사건과 각종 법령의 해석 등을 상담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전에 예약해 대면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 상담을 할 수도 있다.
예약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051-888-2297∼2299) 또는 부산시청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상담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발열 및 호흡기 환자는 비대면 상담을 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부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4명이 번갈아 가면서 상담한다.
일상생활과 관련한 민사, 형사, 가사 사건과 각종 법령의 해석 등을 상담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전에 예약해 대면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 상담을 할 수도 있다.
예약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051-888-2297∼2299) 또는 부산시청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상담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발열 및 호흡기 환자는 비대면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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