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1시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미래교육 체제 완성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묵념 등으로 진행됐다.
박 교육감은 참배록에 “ 3·15 영령들이 다져 놓으신 민주주의 토대 위에 경남미래교육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박 교육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를 맞는다. 그분들의 높은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묵념 등으로 진행됐다.
박 교육감은 참배록에 “ 3·15 영령들이 다져 놓으신 민주주의 토대 위에 경남미래교육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박 교육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를 맞는다. 그분들의 높은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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