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 존경과 사랑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 제38대 서장으로 손제한(사진·52) 경무관이 취임했다.
신임 손제한 서장은 밀양 출신인 경찰대학 7기로 지난 1991년 경찰에 임관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경찰청 수사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등 경찰청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지난해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해 창원중부서장으로 부임했다.
손 서장은 취임식에서 “우리 경찰 서로가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해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중부경찰서 제38대 서장으로 손제한(사진·52) 경무관이 취임했다.
신임 손제한 서장은 밀양 출신인 경찰대학 7기로 지난 1991년 경찰에 임관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경찰청 수사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등 경찰청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지난해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해 창원중부서장으로 부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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