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고, 서울대 등 명문대 합격생 다수 배출
산청고, 서울대 등 명문대 합격생 다수 배출
  • 원경복
  • 승인 2022.01.06 16:2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개교이래 최고 성과 올려
산청고등학교(교장 강순상)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과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과학기술대, 성균관대 등 서울지역과 특수대학에 34명이 합격했다. 경기지역 4명, 교육대학교를 포함한 지방국립대학교에 26명이 합격하는 등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6일 산청군과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군내 3개교(산청고, 생초고, 경호고)를 통합한 산청고는 농어촌 거점 기숙형고의 장점과 산청의 선비정신과 한방, 힐링 등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살린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성교육과 창의융합교육 등의 폭넓고 다양한 진로진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통합학교 신설에 따른 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예산지원으로 기숙사비와 각종 체험학습비는 물론 방과후학습비, 각종 교재구입비 등 일체의 교육활동비를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립형 기숙학원인 ‘우정학사’와 연계한 야간 심화 학습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 걱정 없는 학생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상철 교사(3학년 부장교사)는 “지난 3년 동안 교과와 비교과 활동에 대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 스토리를 학교생활기록부에 팩트 중심으로 기재 관리하고 수능 등급 컷에 대비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원경복기자
산청고등학교 전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2-01-07 04:34:05
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2-01-07 04:32:43
경성제대 후신 왜구 서울대(점쇠 賤民이자,불교국가 일본에서, 하급군인들이 새롭게 옹립한 불교 Monkey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마당쇠賤民.부처 Monkey처​럼 창조신을 부정하고,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계 일본 신도를 바탕으로 천황제 유지). @서울대이기고 점쇠賤民일본천황뒤 서울대 마당쇠賤民자리 차지하려면 입시지점수확보要@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

윤진한 2022-01-07 04:31:53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http://blog.daum.net/macmaca/3252

학벌과 달리,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인 5,000만 한국인 모두.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에 주권없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 천황. 그 뒤에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