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악재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대위를 해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가운데 6일 진주시 신안동 공설운동장 인근 거리에 국민의힘 진주갑 당원협의회가 내걸은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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