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지역 내 3개 기관(진영맑은물순환센터·진영119안전센터·진영읍 이장단)과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도심 지역에 첫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향후 2년 간 소외계층 116가구를 대상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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