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합천군수 “KTX 합천역사, 인구 유입 이끌 것”
문준희 합천군수 “KTX 합천역사, 인구 유입 이끌 것”
  • 김상홍
  • 승인 2022.01.13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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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가 군정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 실현을 목표로 뛰고 있는 문 군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읍 KTX 역사, 달빛내륙철도 해인사역 유치, 충북 진천~합천 고속도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문 군수는 “합천 신도시건설, 합천 메디컬밸리 산업단지, 관광테마공원 등 현안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을 섬기는 행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해 합천군의 예산과 대형사업을 소개한다면.

▲2020~2021년 결산추경에 7000억원, 2021년 당초예산 최초 6000억원 편성. 올해 역대 최대 규모 교부세 3293억원을 확보했다. 대형사업으로 1조 3000억원 규모의 ‘합천 신도시 건설’과 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합천 메디컬밸리 산업단지’이다. ‘옐로우 리버타운’은 MOA를 체결했으며 ‘관광테마공원’은 8000억원 규모로 자연생태등급 2~3등급으로 조정돼 추진 중이다. ‘악견산 케이블카 사업’과 영상테마파크 내 호텔도 4월 착공한다. 공공부문에는 농촌협약과 농산어촌개발사업비 1222억원을, 공공하수도 분야는 전국 최대 523억원을 확보했다.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입지가 최종 확정됐는데.

▲KTX 합천역사는 합천읍에 들어선다. 2027년 개통되면 서울에서 합천은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며 해인사, 황매산,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을 찾은 관광객으로 인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인구유입의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수해로 인해 500명의 주민이 피해를 봤다.

▲군은 피해주민을 대신해 수해피해 분쟁조정 신청과 손해사정 조사용역비를 편성했다. 발빠른 대처로 합천군은 72%의 높은 국가 배상을 받을 수 있었다.

-난항을 겪고 있는 LNG태양광발전소의 해결 방안은.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일부 주민 반대와 정치권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태이다.

추진이 순조롭지 못한 사업들은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당부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교육농장 등 88개 업체에 총 1억 7000만원을 지급했다. 소상공인 254개소에 147억원의 대규모 이자차액과 지방세 지원을 했다. 특히 여행, 관광, 이벤트 등 20개소에 4000만원과 전 군민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군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임인년에는 더 나은 합천으로 만들겠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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