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바인딩, ‘잘:WILL LIVE WELL’ 기획전
창원 바인딩, ‘잘:WILL LIVE WELL’ 기획전
  • 박성민
  • 승인 2022.01.16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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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1일까지 전시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창원 바인딩은 오는 2월 21일까지 기획전 ‘잘:WILL LIVE WELL’전시를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35명의 작가들을 초대해 힘들었던 2021년을 뒤로하고 ‘잘 살고 싶다’는 갈망을 호랑이라는 주제에 담았다. 장르나 소재의 제한 없이 다양한 각자의 조형언어를 내어놓기로 한 것이다. 이 지점에서의 바인딩은 예술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매개체, 즉 증간현실를 활용하여 전시공간을 확장해 보고자했다.

전시 관계자는 “우리는 연말 연초에 왠지모를 기대감과 허탈함을 느끼며 한해를 돌아보고 또 다가올 내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띠’에 우리의 통념을 더하기도 한다. 다가오는 호랑이띠는 범상치 않은 기운을 가지고 오고 있다. 우리는 그런 해가 다가올때마다 ‘내년은 올해보다 좀 더 멋진 해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며, 의미를 부여하고 기대와 소망을 빌어본다”며 “이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번 바인딩에서는 많은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과 ‘잘 살고 싶다’라는 우리들의 공통된 마음을 전시에 담았다. 우리들의 소망이 담긴 이번 전시에서 호랑이 기운 가득 받아가시고 2022년 올해도 잘 살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바인딩은 예술과 관객을 연결하는 매개체이며, 예술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플랫폼으로 공유의 방식에는 형식이 없지만 작가의 창작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작품을 포함한 모든 것 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하려고 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창원 바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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