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갤러리 1월 전시 김해동 개인전
파티마갤러리 1월 전시 김해동 개인전
  • 이은수
  • 승인 2022.01.16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루진으로부터 - 장미의 눈꺼풀’
파티마갤러리는 1월 전시로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해동 작가의 개인전 ‘블루진으로부터 - 장미의 눈꺼풀’을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 중인 작품은 장미에 블루진의 색과 질감을 넣어 표현했으며, 김해동 작가의 은사이자 장미화가로 명성이 높은 고 심명보 교수에 대한 추모의 정을 담고 있다.

김해동 작가는 “장미를 블루진의 소재로 선택한 이유는 매혹적인 향기를 가진 장미가 가시를 지니고 있는 점을 순수모순이라 표현한 시인 릴케의 말에 공감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장미의 꽃잎을 눈꺼풀에 비유해 꽃잎들이 포개어 쉬고 있는 장미를 깨어나라고 노래한 부분은 장미의 이미지를 조형화 하는데 영감이 되었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파티마갤러리 1월 전시 김해동 개인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