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체육학원발 집단감염 지속…1주일 새 78명
진주혁신도시 체육학원발 집단감염 지속…1주일 새 78명
  • 박철홍
  • 승인 2022.01.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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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긴급 방역대책회의 개최
경남 진주혁신도시 내 체육 관련 한 학원에서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자 진주시가 17일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

진주혁신도시 내 체육 관련 한 학원 집단감염과 관련,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12명이 추가됐다. 지난 10일 집단감염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78명이다. 10일 1명, 11일 6명, 12일 14명, 13일 11명, 14일 8명, 15일 10명, 16일 16명, 17일 12명이다.

이날 대책회의를 주재한 신종우 부시장은 “최근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리 수를 기록하는 등 우려가 큰 상황이다”며 “방학이지만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백신 접종에서 제외된 초등학생 이하 학생들이 이용하는 돌봄교실, 사립유치원에 대한 방역 관리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앞서 진주시는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에 대해 주 1회 이상 방역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혁신도시 체육 관련 학원발 집단감염 발생 이후 233개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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