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제72대 서장에 한상철(사진) 총경이 지난 17일 취임했다.
양산 출신인 한 서장은 경남대를 졸업 후 1999년 간후 47기로 경찰에 입문해 2005년 경감으로 기동 5중대장, 양산서 정보보안과장, 2021년 1월 경남청 홍보담당관을 거쳐 이번에 양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한상철 서장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양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특히 양산경찰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제가 직접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 출신인 한 서장은 경남대를 졸업 후 1999년 간후 47기로 경찰에 입문해 2005년 경감으로 기동 5중대장, 양산서 정보보안과장, 2021년 1월 경남청 홍보담당관을 거쳐 이번에 양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한상철 서장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양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특히 양산경찰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제가 직접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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