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8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 특산물 쇼핑몰인 ‘남해몰’에서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행사 동안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2000원의 쿠폰을, 보물초를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3000원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남해몰에서는 남해군의 우수 농수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선물세트(알뜰형 3만원, 실속형 5만원, 고급형 10만원)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남해몰에는 64개업체, 230여 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보물초, 마늘, 활흰다리새우, 흑마늘가공품, 멸치 등 계절별 특산물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몰 사이트(enamha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070-7717-0193)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 및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남해군특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이벤트 행사 동안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2000원의 쿠폰을, 보물초를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3000원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남해몰에서는 남해군의 우수 농수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선물세트(알뜰형 3만원, 실속형 5만원, 고급형 10만원)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남해몰에는 64개업체, 230여 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보물초, 마늘, 활흰다리새우, 흑마늘가공품, 멸치 등 계절별 특산물 등이 있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 및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남해군특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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