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작년 암 미검진땐 6월까지 검진 가능
진주시, 작년 암 미검진땐 6월까지 검진 가능
  • 박철홍
  • 승인 2022.01.19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는 ‘국가 암 조기발견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1년 12월 기준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전국 평균 43%이며, 진주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47%를 기록했다. 건강검진 건수는 7만8583건으로 2021년도 목표인 5만5000건을 상회했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했던 시민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건강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올해 6월까지 검진 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연장 대상은 지난해 일반 건강검진과 암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사업장에 추가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지역가입자의 경우에는 ‘보이는 ARS’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전화·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