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차도 분리 숲 5곳 조성
부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차도 분리 숲 5곳 조성
  • 손인준
  • 승인 2022.0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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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의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 안심 그린 숲’ 5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 대천초등학교, 북구 명진초등학교, 금정구 삼육초등학교와 금양초등학교,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 주변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원을 들여 시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자녀 안심 그린 숲을 조성했다.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자녀 안심 그린 숲은 다양한 수목과 꽃나무, 곤충 서식지 등을 조성해 생태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근희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도심 등굣길에 가로숲을 조성하는 만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그린숲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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