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는 지난 20∼22일 금은방 6개소에 대한 일제 방범진단을 했다.
이번 방범진단은 설을 전·후해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사전 업주를 상대로 한 자위방범체제 구축과 신고 방법과 범죄 수법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금은방과 편의점 주변에 대해 설 전·후는 물론 지속적인 순찰 강화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명기자
이번 방범진단은 설을 전·후해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사전 업주를 상대로 한 자위방범체제 구축과 신고 방법과 범죄 수법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금은방과 편의점 주변에 대해 설 전·후는 물론 지속적인 순찰 강화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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