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김정구)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는 26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진주시 금산면 소재 장애시설을 방문해 쌀(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범농협 ‘2022년 방방곡곡(坊坊曲曲)온기나눔 런(RUN)’ 행사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정구 지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26일 농협진주시지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진주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농협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범농협 ‘2022년 방방곡곡(坊坊曲曲)온기나눔 런(RUN)’ 행사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정구 지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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