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하동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김윤관
  • 승인 2022.0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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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유관기관·봉사단체 등 참여
하동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음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민관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하동군 7개 시장별로 장보기 행사가 진행됐다.

설 대목 장날인 27일 하동시장에서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조원효 경찰서장, 김은수 농협 군지부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임직원, 공무원 등이 함께 시장통을 돌며 장을 봤다.

윤상기 군수는 설 명절에 사용할 과일·나물 등의 제사 물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설 대목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시장을 찾은 유관기관·사회봉사단체 임직원과 공무원들도 제사 물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상인,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상기 군수는 “예전에는 명절 대목으로 전통시장이 활력이 넘쳤을 텐데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위축돼 안타깝게 생각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도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품질 좋은 하동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27일 하동시장에서 윤상기 군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임직원, 공무원 등이 함께 시장통을 돌며 장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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