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경제 회복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최정수(49·사진) 본부장이 부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최정수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내 주요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 및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캠코에 입사한 이래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강원지역본부 부장, 국유재산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최정수 캠코 경남본부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최정수(49·사진) 본부장이 부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최정수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내 주요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 및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캠코에 입사한 이래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강원지역본부 부장, 국유재산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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