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한국실크연구원에서 운영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전국 34개 운영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진주시와 한국창의재단 지원으로 지역사회 과학문화 소외계층이 지역특화 과학체험을 통해 쉽게 과학기술을 접하고, 생활과학 및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주시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특화산업(실크·바이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경력단절 여성의 신규 일자리 창출, 비대면 원격수업에 맞는 우수 영상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과학교실은 진주시와 한국창의재단 지원으로 지역사회 과학문화 소외계층이 지역특화 과학체험을 통해 쉽게 과학기술을 접하고, 생활과학 및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주시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특화산업(실크·바이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경력단절 여성의 신규 일자리 창출, 비대면 원격수업에 맞는 우수 영상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