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지난달 28일 고성군 마암면 소재 고려화공㈜ 고성공장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고려화공㈜ 고성공장은 소방방재(고체에어로졸소화기)부터 각종화학류(신호탄, 훈련탄, 선박용신호기)까지 다양한 소화용품과 화학류를 제조하는 곳이다.
이날 김 본부장은 다양한 화학류 제조 공장과 위험물저장소 등 주요시설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함께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김종근 본부장은 “신기술 개발과 시장의 요구에 맞는 소방제품을 연구·개발해 우수한 소방제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김종근 소방본부장 현장지도
고려화공㈜ 고성공장은 소방방재(고체에어로졸소화기)부터 각종화학류(신호탄, 훈련탄, 선박용신호기)까지 다양한 소화용품과 화학류를 제조하는 곳이다.
이날 김 본부장은 다양한 화학류 제조 공장과 위험물저장소 등 주요시설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함께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김종근 본부장은 “신기술 개발과 시장의 요구에 맞는 소방제품을 연구·개발해 우수한 소방제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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