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권(사진) 제29대 하동교육장이 2일 취임했다.
신임 박 교육장은 “다변화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별천지 하동 행복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교육장은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겸허히 경청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정착해 교육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잇는 문화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에서 첫 교직에 입문해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박세권 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교육장
신임 박 교육장은 “다변화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별천지 하동 행복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교육장은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겸허히 경청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정착해 교육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잇는 문화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에서 첫 교직에 입문해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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