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지역혁신 인재 양성 우리가 최고”
“미래형 지역혁신 인재 양성 우리가 최고”
  • 경남일보
  • 승인 2022.03.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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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지역혁신 인재 양성 우리가 최고”
경남교육청, 직업교육혁신 김해지구·창원지구와 실무협의회
미래자동차·의생명, 스마트제조 기술인력 올해 100명씩 양성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된 김해지구와 창원지구에서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지자체·기업·대학·직업계고가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모델이다.

김해지구는 자동차 부품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단지와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지역을 발판 삼아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 관내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교육청-김해시-대학-기업 간 소통 협의체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기업체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기계 산업 집적지인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창원지구는 직업계고와 경남대·창원대·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를 연계하고 경남로봇산업협회·경남정보통신기술(ICT)협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기업체가 원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체 주도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일 김해중소기업비니즈센터에서 김해시, 의생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 문성대, 김해건설공고, 김해생명과학고, 김해한일여고, 진영제일고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의생명 분야는 의료기기와 바이오, 미래자동차 분야는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정비, 부품 제작 등에서 연간 기술인재 100여 명(1차년도)을 양성한다.

창원지구는 10일에 경남정보통신기술(ICT)협회에서 창원시, 경남ICT협회, 창원대, 창원기계공고, 마산공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등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창원지구는 스마트제조 공장 설계, 스마트제조 ICT(정보통신기술), 스마트공장 운영 등 관련 인재를 연간 100여 명(1차년도)을 양성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자체, 기업, 대학, 직업계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을 시작하고 더 빨리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 열렸다.

경남교육청은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4월까지 지역 교육지원청, 기업 협의체, 관계 기관, 개별 기업과 함께하는 추가적인 참여 주체별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협의회 등을 연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5월부터는 개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지난해 항공분야(진주·사천·고성지구)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자동차·의생명(김해지구), 스마트제조(창원지구) 분야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참여 주체들과 함께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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