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장충남 군수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장 군수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에서 인권이 무너지고 가족과 이별하는 고통이 하루빨리 멈췄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 군수는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조근제 함안군수를 지목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장충남 군수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장 군수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에서 인권이 무너지고 가족과 이별하는 고통이 하루빨리 멈췄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 군수는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조근제 함안군수를 지목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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