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의 변화와 성장, 미래교육을 얘기하다
김해교육의 변화와 성장, 미래교육을 얘기하다
  • 경남일보
  • 승인 2022.03.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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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의 변화와 성장, 미래교육을 얘기하다
- 경상남도교육청, 2022. 김해지역교육업무협의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월 15일(화) 오전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입니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고자 김해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수업을 위한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카(Car)멜레온’을 선보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소속기관 대표, 지방공무원 대표,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했다.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교 방역과 교육활동 상황 ▲학사 운영 상황 ▲스마트단말기 보급 등에 따른 학교 현장 반응 ▲교직원들의 어려움 등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는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 학부모네트워크,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 설문을 통해 △아이톡톡과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활용 미래교육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등 지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김해 미래 교육을 위한 변화와 성장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코로나19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 수업 및 인력 확보 ▲코로나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확대 ▲학교폭력 대응 시 중재와 화해 기회 제공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인 화정초등학교 설승표 학부모는 “이번 교육업무협의회로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김해교육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희 교육장은 “2022년도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정, 환경교육특구 지정·운영으로 미래교육을 위해 도약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해지역 교육활동가들과 함께‘김해교육의 성장과 변화, 미래 교육의 시작과 기대, 경남형 미래교육의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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