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통영에서 개최된 대학축구 전국 최강자를 뽑는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손준석 학우가 도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손준석 학우는 32강 인제대를 상대로 1골을 기록하고 16강 초당대를 상대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움상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성취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를 육성·발굴해 축구부 전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손준석 학우는 32강 인제대를 상대로 1골을 기록하고 16강 초당대를 상대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움상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성취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를 육성·발굴해 축구부 전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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