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의장 이상정)는 지난 15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시·도 대표회의에서 정숙남 시의원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평소 현장에서 소통을 통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양산시 영상·영화 진흥 조례안 및 양산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통해 시민의 삶 증진과 문화 생활 등에 앞장섰다.
또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의 도입 및 양산 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 대응 촉구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 균형 성장 및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 의원은 평소 현장에서 소통을 통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양산시 영상·영화 진흥 조례안 및 양산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통해 시민의 삶 증진과 문화 생활 등에 앞장섰다.
또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의 도입 및 양산 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 대응 촉구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 균형 성장 및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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