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소곡리 삼웅지에 붕어가 떼죽음을 당해 하얗게 배를 드러낸 채 떠올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백 마리의 떼죽음은 지난 20일께부터 시작됐다. 1주일 넘게 치워지지 않은 붕어 집단 폐사체가 악취를 유발하면서 행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박재건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건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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