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4월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3일 오후 4시 30분까지 도내에서 858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창원 3074명, 거제 1358명, 김해 1022명, 진주 711명, 양산 501명, 통영 499명, 사천 335명, 밀양 206명, 거창 160명, 고성 110명, 함안 106명, 함양 105명, 창녕 84명, 의령 72명, 산청 71명, 하동 64명, 남해 62명, 합천 83명이다.
도는 남해 23명, 사천 5명, 양산 2명, 통영·밀양·함안 각 1명 등 총 33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 8743명(입원치료 1312명, 재택치료 13만 5623명, 퇴원 70만 1005명, 사망 803명)이다.
정희성기자
시·군별로 살펴보면 창원 3074명, 거제 1358명, 김해 1022명, 진주 711명, 양산 501명, 통영 499명, 사천 335명, 밀양 206명, 거창 160명, 고성 110명, 함안 106명, 함양 105명, 창녕 84명, 의령 72명, 산청 71명, 하동 64명, 남해 62명, 합천 83명이다.
도는 남해 23명, 사천 5명, 양산 2명, 통영·밀양·함안 각 1명 등 총 33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 8743명(입원치료 1312명, 재택치료 13만 5623명, 퇴원 70만 1005명, 사망 803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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