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1일 (사)안전문화교육원 선포로 시작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일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분별한 과대포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실천방법을 제안하는 릴레이 방식 SNS 캠페인이다.
백두현 고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강 시장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과 자원낭비,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세대에게 닥칠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 시장은 “과대포장 STOP!, 친환경포장 GO!”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캠페인의 후속 참여자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조영인 회장, 통영시새마을부녀회 김수연 회장 그리고 통영시YWCA 원필숙 회장을 추천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손명수기자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일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분별한 과대포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실천방법을 제안하는 릴레이 방식 SNS 캠페인이다.
백두현 고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강 시장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과 자원낭비,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세대에게 닥칠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 시장은 “과대포장 STOP!, 친환경포장 GO!”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캠페인의 후속 참여자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조영인 회장, 통영시새마을부녀회 김수연 회장 그리고 통영시YWCA 원필숙 회장을 추천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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