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2일 남해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에서 영재교육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 및 정규수업을 운영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학부모는 참석하지 않고 초등수학과학반, 초등문학반, 초등발명반, 초등소프트웨어반, 중등수학과학반, 중등발명반 등 6개 각 과정별로 영재학급 담임교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정규 교육과정에 의해 수업이 진행됐다.
심현호 교육장은 “긴 겨울속에도 꽃과 새싹을 준비하는 나무처럼 코로나 19의 시련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학부모는 참석하지 않고 초등수학과학반, 초등문학반, 초등발명반, 초등소프트웨어반, 중등수학과학반, 중등발명반 등 6개 각 과정별로 영재학급 담임교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정규 교육과정에 의해 수업이 진행됐다.
심현호 교육장은 “긴 겨울속에도 꽃과 새싹을 준비하는 나무처럼 코로나 19의 시련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