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일원 말이산고분군을 배경으로 자라고 있는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어 산책을 나온 주민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만끽하며 걷고 있다. 말이산고분군은 올 여름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세계유산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여선동기자·사진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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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일원 말이산고분군을 배경으로 자라고 있는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어 산책을 나온 주민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만끽하며 걷고 있다. 말이산고분군은 올 여름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세계유산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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