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4월부터 수요일 야간 및 토요프로그램도 전면 개강하면서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관한 ‘해봄’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민 대상으로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상 상시프로그램, 일반인 대상의 수요일 저녁 프로그램, 학생과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는 토요 프로그램, 악기도서관 견학·체험프로그램 등 70여 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예술적 감수성과 흥미, 적성계발에 기여하고 있다.
예술교육원 해봄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술체험프로그램, 중3·고3 학생들을 위한 학년 전환기 프로그램, 여름방학 기간 교원연수와 학생 집중 예술심화 등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 일반인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service.gne.go.kr/yeyak)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지난 2018년 개관한 ‘해봄’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민 대상으로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상 상시프로그램, 일반인 대상의 수요일 저녁 프로그램, 학생과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는 토요 프로그램, 악기도서관 견학·체험프로그램 등 70여 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예술적 감수성과 흥미, 적성계발에 기여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 일반인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service.gne.go.kr/yeyak)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